당사가 시큐리티 사업을 시작한지는 10년차 입니다.

온라인으로 이어지는 2005년에도 6년째 -처음이름, 처음연락처를 그대로 사용하며 운영중이며 일반 아파트,빌라는 물론 관공서, 건설사 및 중소기업, 대학교 기관에 꾸준한 거래를 해오며 고객과의 신뢰를 쌓았습니다. 

오래전부터 유지해왔기 때문에 몇 년전 고객분들도 저의 직원들의 얼굴과 목소리를 기억하시며 다시 찾으십니다. 

그 동안 유사업체들이 수 없이 생겨나고 시장을 어지렵힌채 책임없이 사라졌습니다.   고객조차 혼란

스러움을 당사에 호소하거나 의지하기도 하며,  자초지정을 직접 물어볼 정도로 심각합니다.

단순히 게시판만 봐도 그 업체가 언제 생긴 사이트인지 쉽게 알수 있습니다.  1~2년 채 안된 업체가 수 없이 많습니다.

가장 중요한 문제는 가벼운 만큼이나 저작권 문제에 심각성을 알면서 저지르고 있다는것 입니다.  복사의 연속성은 또 다른 악덕업체로 제2,제3의 문제로 이어집니다.

그 뒤의 책임까지 짊어져야 합니다.  분명히 고지합니다.  단순히 옮겨 놓은 사진 한장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훔치고 잡혀서 돌려준다고 그것이 무죄가 되는것이 아닌 것처럼 걸릴때까지 기다렸다가 내려

논다고 없는 일이 되는게 아닙니다.

-게이트맨365-

앞으로 문제 발생시,

사실관계를 전국 대리점 에 배포하여 공유합니다.

법에 해당되지 않더라도 카피한 업체 역시 동일적용

지정본사 및 전국 협력점에 이를 공개하며 화면구성, 편집내용, 설명멘트, 촬영이미지  1차 경고없이 자료 수집후 법적 고소조치 합니다.

제작의뢰자와 대행업체 모두 해당되며,   디자인 업체인 JH Design과 이곳 관리 감독하는 김무현 법무사에 의뢰하여 처리합니다. 해당사이트 영업개시일 기준으로 손해배상을 모두 청구할수 있습니다.

또한 이와 더불어 결과에 상관없이 인프라를 활용하여 100만 회원이상의  포털 커뮤니티에 사실관계를 알리는 등, 모든 조치를 다 할것입니다.  지금 이 순간도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 희망을 갖고 열심히 살아가기 위해 밤새가며 작업하고 고민해서 만든 단 하나의 땀의 결과물들이 있습니다. 단 몇초에 이것을 부셔버리는 행동은 도의적으로도 해서는 안되며 쉽게 용납할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꾸려온 수많은 고생과 과정을 거쳐온 여타 쇼핑몰들을 위해서 이기도 합니다.  각자 돈으로 바꿀수 없는 소중한 그것이 있는 것처럼 누군가에겐 별거 아닌것 처럼 보일지라도  소중할수 있다는 것을

인식해야 합니다.

김무현 법무사

JH디자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