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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사유리재팬 컴플리트미에
작성자 사유리재팬 (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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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2022-01-26 14: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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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리재팬 컴플리트미에 https://smartstore.naver.com/kyotostore/products/5029973240 https://smartstore.naver.com/kyotostore/products/5029963991 https://smartstore.naver.com/kyotostore/products/5029985526 3 100자평0 좋아요0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기사 URL공유 입력 2021.11.20 06:00 중국 해외 직구 시장 성장에 한국 상품이 덩달아 호재라는 분석이 나온다. 패션·뷰티 상품이 인기다. LG생활건강은 중국 쇼핑축제 광군제(11월11일)을 통해 전년 대비 42% 증가한 3700억원 매출을 기록하기도 했다. 2021년 광군제 행사 / 알리바바그룹 중국 내 e커머스 소비 비중이 2020년 기준 38.7%로 커지면서, 현지 해외 직구 시장도 성장세를 보인다. 시장조사업체 아이아이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중국 해외 직구 시장 규모는 3조700억위안(569조원)으로 전년 대비 16.28% 성장했다. 올해는 3조5500억위안(658조원)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중국 해외 직구 소비자는 2020년 기준 1억5800만명을 기록했다. 현지 유통업계에 따르면 중국 해외 직구족은 한국·일본·유럽·미국 상품을 선호한다. 각국의 품질기준이 엄격해 제품에 대한 신뢰도가 높다는 평가다. 중국 해외 직구족이 수입·반입한 상품 중 한국과 일본 제품이 차지한 비중은 53.7%로 가장 높다. 유럽 상품은 45.6%로 2위를 기록했다. 유통업계는 중국 소비자들이 가장 많이 구매하는 상품이 의류·신발·가방 등 패션 아이템이며, 그 다음이 화장품이라고 분석했다. 중국 해외 직구족 상품 선호도 조사에서 패션 상품은 47%, 화장품은 43.3%로 각각 1, 2위를 차지했다. 중국 해외 직구족은 26~30세 여성이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알리바바그룹에 따르면 해외 직구 소비자 중 여성 비율은 50.7%로 나타났고, 26~30세 소비자가 전체 중 34.2%로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현지 해외 직구족은 티몰 글로벌 등 중국 내 플랫폼을 주로 이용한다. 알리바바그룹에 따르면 2020년 기준으로 티몰 글로벌이 현지 해외 직구 시장에서 52.1% 점유율을 기록하면서 1위를 기록했고, 징동국제(京???), 웨이핀후이(唯品?)가 각각 15.10%,10.50%로 2위, 3위를 차지했다. 올해 광군제에서도 한국발 패션·화장품은 강세를 보였다. LG생활건강은 올해 광군제에서 화장품 후와 숨, 오휘, CNP, 빌리프 브랜드 상품이 2020년 2600억원보다 42% 늘어난 3700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고 최근 밝혔다. 대표 브랜드 ‘후’의 알리바바와 틱톡 채널 총 매출은 3294억원으로, 전년 대비 61% 증가했다. 알리바바에서 후 브랜드는 에스티로더, 랑콤에 이어 럭셔리 브랜드 3위에 등극했다. 천기단 화현세트는 88만 세트가 팔려 알리바바 전체 카테고리 단일제품(SKU) 중 애플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이랜드는 광군제 하루 동안 1042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지난해 광군제와 비교하면 30% 이상 성장했다. 회사는 역대 최대 매출이라고 홍보했다. 올해 광군제에서 아동복 브랜드 ‘포인포’는 올해 처음으로 매출 1억위안(184억)을 넘겼다. 이랜드는 포인포 1억위안 클럽 진입이 한국 아동 패션 브랜드 중 처음이라고 전했다. 애경산업은 올해 광군제에서 자사 에이지투웨니스, 루나 등 화장품 매출이 160억원 판매고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지난해 대비 15% 성장한 수치다. 헤어케어 브랜드 ‘케라시스’도 이번 광군제에서 전년 대비 390% 성장세를 보였다. 국내 중소 패션 브랜드 ‘오야니(ORYANY)'는 올해 광군제에서 3분만에 3500개 제품을 판매하는 등 11월 1~10일 중국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226배 성장했다고 밝혔다. 오상돈 오야니 대표는 "중국은 한국에서 브랜드 사업을 하고 있는 모든 업체들의 최고의 관심 국가다"며 "오야니도 지난해부터 글로벌 사업부를 신설해 투자해 오고 있고, 2022년에는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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